[최무웅 칼럼] 고마움의 매너

[최무웅 칼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하지요. 그래서 늘 사람과 만나야 사회생활의 풍요를 그 풍요는 행복을 느끼고 있다 한다면 서로의 도움 관계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를 고마운 마음으로 받을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있다면 그는 행복한 사회생활로 그의 주변에는 단단한 인맥으로 구축 되어있다고 말 할 수 있어요.

지금 우리사회에서 자신의 동산을 쓰는데 아깝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나요. 그러니 식사 한 끼라도 상대가 냈을 때 고마움의 표현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 돌아가면서 낸다 해도 확실하게 그것도 함께한 사람들이 모두 들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이것은 사회적 환경에만 적용 되는 것이 아니라 일가친척 가족 간에도 꼭 그리 해야 한다. 지식들은 당연한 것처럼 행동하는 못난이들 때문에 사회적 무리가 발생하고 있다.

그럼 고마움의 매너는:
1. 대접하는 사람에게 감사의 인사를 확실하게 하는 매너
2. 친한 친구일수록 더 확실한 인사를 하는 매너
3. 가족일수록 다 확실한 감사인사를 하는 매너
4. 상을 당했을 때도 SNS로 쏘는 것 보다는 편지 또는 만나서 인사라도 하는 매너
5. 조언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무엇보다 큰 자문이므로 확실하게 고마움을 표하는 매너
6. 핸드폰 기기 사용 튜터링을 받았을 때 확실하게 고마움을 표하는 매너
7. 길 묻고도 알려주면 쏜살같이 없어지지 말고 꼭 감사 인사 하는 매너
8. 어른도 아이들에게 먼저 인사를 청하는 매너
9. 지하철에서 자리양보 한사람에게 많은 사람이 듣게 감사인사를 하는 매너

고마움에 관한 인사는 마음속에서 울어나는 인사를 하는 매너를 숙달했다면 귀하가 하는 일이 잘 풀려갈 것이라고 예측 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