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지구인 생활매너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7-04-21 13:39:44

[최무웅 칼럼] 지구탄생 46억 년 전 그리고 지구에 식생환경이 조성되기 시지작한 것은 38억 년 전 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이처럼 기나긴 시간을 거처 오면서 번식과 성장의 변화는 환경조건에 따라 다양성이 증가해왔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현상이며, 그것은 eDNA의 독창성이 장기간에 걸쳐 생물들의 공동 작업으로 다양성이 확보 되었다. 이들 역시 자연생활 매너가 존재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지만 인간중심 후드체인이 형성되면서 잔인한 환경을 조성하게 되였지만 이에 대한 매너는 지키지 못하는 인종이 있어 미래 지구의 생태환경을 걱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찰나에 와있다. 지구탄생이후 현세처럼 지구환경을 인위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처음이다. 지금부터 100년 전후는 46억 년 전의 변화보다 더 무서운 변화기 발생 할 것이라는 예측은 인간의 매너가 인간중심이기 때문이라고 힘주어 말하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연환경 매너 즉 지구인 매너가 절실한 시점이다. 

지구인 매너는:
1. 인간중심이라는 지구환경의 반역적 생각과 행동을 버리는 지구인 매너
2. 지구상에 단맛의 종류는 50종 이상이며 독특한 환경적응 유도물질 지구인 매너
3. 물속 생태계와 공기 생태계의 번식공격으로 멸종 시키지 않는 지구인 매너
4. 식물의 번식 유도물질을 인간이 질서를 깨지 않는 지구인 매너
5. 인간중심주의의 우월성이 지구환경 멸종을 방지하는 지구인 매너
6. 생명의 발아인 자연의 알 채취금지하고 양육하는 지구인 매너
7. 지구생태환경 알을 요리의 불가결한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는 지구인 매너 
8. 단맛이 요리의 기본이라는 지구생태의 멸종적 생각과 행동을 버리는 지구인 매너
9. 자연생태환경 번식기 알을 무차별적 공격하지 않는 민족환경구성 지구인 매너
10. 법이 없다 해도 자연환경 생태를 멸종시키는 잔인한 행동을 매스컴은 선동하지 않는 지구인 매너 

세상 사람들이 알 좋아하지만 선진국 형 나라들은 종별 산란시기에는 포획하지 않는 강력한 자연환경 보존법이 있지만, 우리는 매스컴이 알 요리를 선동한 결과 동해안 동태를 비롯 서해안 꽃게 등등 산란기 포획하여 맛있다고 먹는 강한 습관이 현재의 생태환경의 적이다. 이참에 선진국으로 가야하는 지구 매너 인으로 맘 고처 먹어야 그나마 선진국 형에 끼어들 수 있는 지구인 매너입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