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⑥제4차 산업혁명시대] 생산시스템의 변화는?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7-05-31 11:59:06

[최무웅 칼럼] Industry4.0에 대한 변화의 가장 핵심이 된다는 것은 과거 1차~3차까지의 변화를 보면 미래를 예측 가능 할 것입니다. 특히 과거의 혁명은 사업자체의 큰 덩어리가 변화하는 즉 개인의 변화가 아닌 산업자체가 변화한 것이라 한다면 4.0에서는 개인이 핵심이 되어 산업과 기타 환경이 혼연일치가 되어 스마트 산업으로 변하는 것이 다른 점이며 개개인이 산업을 관리하는 상황은 과거시대와 다르다는 점 중 핵심이 된다.

Industrie 4.0은 다이나믹한 생산형태일 것이다. 왜냐하면 일방적이던 산업구조가 IOT상태로 변하기 때문이다. 즉 스마트한 산업형이라고도 말하면 적당하겠지요. 조금더 말하면 개개인이생산자 즉 산업에 직접 주문하고 관리하는 새로운 AI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지금과 같은 고정적 일자리가 아닌 자신의 시간이 있을 때 일하는 즉 원하는 시간, 장소, 차원 등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스마트 생산 소비시스템이 단독으로 자유스럽게 이루어져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것이 되는 독창성제품 및 관리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IOT 크라우드로서 Big Data를 개개인이 분석처리하고 그 결과를 네트워크로 결과에 맞는 산업체에 연결되는 네트워크 크라우드로서 자동화, 최적화, 편익적 모니터링으로 컨트롤하는 나만의 특색을 유지하는 인더스트리의 현상이 된다는 것이며 중간유통 마진이 제로가 되어 현재보다 염가로 내 공장에서 언제든지 멋진 패션으로 나를 AI와 함께 짝이 되는 시스템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이러기 위해서는 인간 개개인이 온몸이 센서로 구축된 것은 이런 산업구조를 예측하고 이루어졌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자동 센싱으로 디바이스되어 3차 산업보다 상상을 초월하는 즐거운 세상이 되는 것은 확실하다.

제3차 산업까지 일하기 위해 아니 문맹퇴치를 위해 30년 동안 공부한 것이 인간으로의 인간행복을 누리지 못한 삼의 1/3시간이 없어지고 누구나 네트워크에서 인공지능으로 연결된 센서에 의해 운영되는 것은 공부 30년 공백을 행복한 30년으로 순간 바뀌는 시대 역시 센서에 의에 결정되어지는 현상이다. 우리는 지식과 지혜를 AI에 맡기고 에너지 소비 없이 행복을 만끽하는 신 개념 4.0이 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대한 적응은 30년 공부 기간의 1/10도 안 된다는 것, 즉 원클릭으로 모든 것이 알아서 해결되는 새로운 세상을 받아드려야 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