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⑨제4차 산업혁명시대] 송과체의 확대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7-06-27 16:32:44

[최무웅 칼럼] 송과체(松果体 Pineal grand)란 인간의 핵심 포인트 즉 컴퓨터로 말하면 CPU에 해당하는 것으로 머리의 눈과 백회(숨구멍)가 마주치는 지점에 솔방울 모양처럼 생긴 6mm x 8mm 크기의 인간 CPU를 말한다. 그러므로 이 기능은 인간의 모든 생각, 행동, 활동, 움직임, 교육, 생각, 생로병사 등 인간이 살아서 행하는 모든 것을 분석정리하고 활동하고 결정하는 것을 분석하여 명령을 내리는 없어서는 안 되는 사람의 핵심 중의 핵이다.

지구가 탄생한지 46억 년이라는 상상이 안 되는 시간 흐름이었다는 것은 오늘의 과학이 찾아낸 것이지만 그리 확실성 있지는 않지만 더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 새로운 역사의 사실이 나올 때 까지는 이것에 의해 모든 것을 결정하게 될 수밖에 없다. 이 시간 흐름의 결과를 보면 지구 자신의 활동은 우리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에너지 이동이 활발했다 하지만 순간에 이루어진 것도 있겠지만 대부분 긴 시간을 요했다는 증거는 대륙 이동이 그 증거가 된다. 지구에서 가장 센 생명체는 말할 나위 없이 박테리아이며 이는 지구와 더불어 긴 시간을 함께 오면서 강자의 자리를 한 번도 놓쳐 본 적이 없다. 우리는 우리가 만든 과학문명이므로 우리 즉 인간중심으로 모든 것이 전개되었기에 인간이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다 하지만 이것은 좀 생각해 볼 문제이다.

인간 출현의 역사는 그리 긴 시대가 아니다. 비교적 짧은데 비하면 진화력이 아주 빠른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것은 수만 종의 식물들이 생존을 위한 번식의 도구로 만들어진 물질을 우연이 인간이 먹기 시작한데서 인간은 급격히 진화의 길을 걷게 된 것이라 한다면 그 물질은 설탕(糖)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당의종류는 60가지이며 그 중 1 또는 2종 만이 인간이 체내에 장기 체류하지 않는 특징이라서 이것이 바로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간이 무병장수할 수 있는 기회이다. 또 테라헤르츠파(1초에 1조 흔들림)의 주파수 물질의 발견으로 인간은 약40년 더 장수하게 될 것이다.

역사시대에 현재까지 이것으로 국가의 수입이 되는 유산의 건축물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 수 없어 불가사의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 당시는 인간이 힘이 세서 무게 232kg의 돌도 장비 없이 번쩍 들어 쌓을 수 있었던 증거는 파이니얼 그랜드의 크기가 대단히 커져 있는 증거는 하석에서 알 수 있었지 만 현재는 포크레인에 의존해 송과체는 점점 적어져 힘을 못 쓰는 연체동물만도 못한 시대로 진화해가는 상상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고 있다고 예측된다. 이와 같은 현상을 방지하지 위해서는 일출 일몰시에 아무 생각 없이 떠오르는 태양과 지는 해를 응시함으로 원래처럼 태양에서 에너지를 공급받게 되므로 아무것도 안 먹어도 장수는 물론 건강하게 생을 유지한다는 것은 증명된 현상이다. 물론 병원에서 단층 촬영으로 확인 가능하다. 그러므로 송과체를 크게 하는 것만이 무병장수하는 새로운 시대가 바로 재4차 산업혁명 시대일 것이라고 힘주어 예측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