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메인뉴스 이예은 기자] 이유정 PD가 1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후 마포구 서교동 홍대 아만티호텔에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려 방송인 박소현을 비롯해 김숙, 박나래, 전효성이 참석했다.
연출을 맡은 이유정 PD는 “1년 가까이 프로그램을 한 건 오랜만이라 감회가 새롭다. 프로그램을 끝날 때마다 ‘다음주에 꼭 만나요’라고 하는데 그저 상용구가 아니라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함이다. 더 재미있고 발전하되 저희가 가져간 B급 방송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성 예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MBC에브리원의 대표 토크쇼 ‘비디오스타’는 1주년 기념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막강한 게스트로 특집을 준비 중이며 7월 중 방송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