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승룡, '탐욕 가득한 모습'
2025-07-10

가수 아이유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 '서든어택 2017 챔피언스리그' 개막전에 참석해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16개월 만에 다시 개최된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는 본선에는 지역대회와 온·오프라인 예선을 뚫고 올라온 일반부 16개 팀, 여성부 8개 팀이 총 2억 7000만 원의 상금을 걸고 15주간 매주 금요일 열전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