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배우 이원근, 심희섭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사옥에서 열린 JTBC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옛 연인이 남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며, 잠겨버린 사랑의 기억도 함께 풀어가는 미스터리 삼각 로맨스.
소녀시대 수영, 이원근, 심희섭 등이 출연하는 ‘알 수도 있는 사람’은 7월31일 오저 7시 첫 방송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