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무웅 칼럼] 슈퍼 푸드(Super Food)란 인체의 건강증진에 필수불가결한 식품을 말하며 인체에 없어서는 안 되는 기능성분인 비타민, 미네랄, 희귀원소, 당분, 지질이 함유한 다기능성 식품을 포함하는 것으로 야채와 잡초 그리고 지구환경 모든 식물 등 인간과 공유할 수 있는 성분 및 인체 생명에 요구되는 섭취 범위와 인증된 것을 슈퍼 푸드라고 나는 정의 한다.
우리는 전통적으로 쌀을 주식으로 그리고 잡초가 야채화 된 몇 가지 종류를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삶거나 발효시켜 먹는 자연적 방법을 오래 동안 전래 되어 왔다. 그런 관계로 인체가 요구하는 성분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편향된 우리식품 전통적 전래로 인해 건강장수 하지 못해 왔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지구촌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되면서 서로 다른 지역 국가의 전래 되어 온 식자재와 요리 등이 다양화되면서 인체가 요구하는 성분을 비교적 충족시키므로 건강장수의 영역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현재 인류가 공유하는 야채가 다양화되면서 그 요리로서 2차, 3차의 성분의 집약화는 분자요리 등의 New method로 장수의 길을 가고 있지만 아직도 인체가 꼭 필요한 성분을 요리에서 충당 할 수 없어 건강보조식품이라는 성분으로 만들어진 것과 기능성 식품이 새로운 영역을 차치하므로 그런 대로 인체가 요구하는 성분을 때로는 충족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되는 현실은 아니므로 지구생태환경과 지구 화석 속에서 수억 년 간 잠자고 있는 지질시대의 잡초와 어패류의 생명체를 부활시켜 과거와 현재를 융합 하므로 새로운 먹거리로 인체에 만족하는 성분을 공급하는 시대가 제4차 산업혁명사회의 먹거리를 Super Food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현재까지 인류는 편향적 사고와 행동으로 인체가 요구하는 성분들을 충족하지 못한 것은 단맛(糖分) 때문이라는 것을 쉽게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슈퍼 푸드가 일반화되면서 레이어 슈가 개발로 당(糖)으로 인한 문제점이 개선 될 것이라는 예측은 인간이 원하는 건강하고, 장수하고, 늙지 않는 시대에 접근하고 있어 죽음을 선택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은 인체의 자동센서가 요구하는 물질을 충족시켜주는 “슈퍼 푸드“
이지만 그것을 어디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 현재 인간이 먹고 있는 것을 어떻게 생체의 센싱에 응답하느냐에 문제 해결의 실마리라고 본다. 그러므로 이런 것은 슈퍼 푸드만이 해결할 수 있어 그 이름이 붙여진 것이라고 힘주어 강조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