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배우 박유천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식으로 4급 공익 판정을 받고 지난 2015년 8월 27일 훈련소에 입소했다. 이후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다.
지난해 6월 성추문 혐의로 피소된 후 지난 3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4월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열애를 인정했으며, 결혼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