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무웅 칼럼] 토양재생 스마트 농업(土壤再生Smart農業)이란 인류가 정주하면서부터 토양에 곡물과 야채를 연작해 왔으므로 토양이 우리가 원하는 것의 양을 생산 할 수 없이 그 기능을 할 수 없을 때 생산능력을 높일 수 있게 피곤한 토양을 회복상태 또는 생산성 있게 개량하고 제4차 산업혁명사회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경작법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과거와 현재는 생산성을 높이고자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리 등의 화학비료를 경작할 때 마다 사용하므로 심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소비자들이 느끼고 있어 유기농법을 권장하고 있지만 생산량과 질에 대한 문제로 소득이 증가하지 못하는 점이 발생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가를 정당하게 인정하는 것은 토양재생방법을 사용하기에 그 가치를 인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유기농법도 스마트해져가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그 무엇인가인 건강, 장수, 안티에이징에 관한 요소가 함유하기를 기대하는 토양재생 스마트 농법을 바라고 있기 때문에 이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토양재생 스마트 농업이 절실한 시점이다.
왜냐하면 제3차 산업혁명시대의 야채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엔 브랜드로서의 가치가 형성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소득수준이 향상된 사람들의 욕구를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야채에서 건강하고, 장수하고, 안티에이징 하는 독특한 것인 초미소생명체(超微小生命体)이며 불로불사(不老不死)의 기능성 야채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토양을 재생하는 방법 중 특히 미소생명제가 풍부하게 함유한 야채재배를 위한 스마트 농업으로는 우선 물이 1급수여야 하며, 토양성분 중 규소(珪素)가 다량 함유하므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성이어야 하며, 탄소동화작용 즉 광합성을 원만하게 하기 위한 빛, 물, 바람, CO2 등 클린 룸처럼 재배환경을 개선한다면 물에 씻지 않아도 야채를 그대로 먹을 수 있어 현재 노지재배보다 더 확실한 품질과 미소생명체를 다량 함유하므로 기능성으로 소비자들은 현재 살아온 날보다 배 또는 3배의 시간을 견딜 수 있는 불로불사 장수 할 수 있는 것이 토양재생 스마트 농법으로 생산된 야채를 선호하는 제4차 산업혁명사회의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기능성 농업이 시급한 지점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