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앨범 준비하며 AJ 시절 영상 찾아봤다”

기자 2017-09-04 14:29:23

[메인뉴스 김소율 기자] 가수 이기광이 AJ 활동이 자신에게 미친 영향을 밝혔다.

이기광은 4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원(ONE)’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를 열었다.

이날 이기광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AJ 무대 영상을 찾아봤다. 스스로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정말 열심히 하더라. 힘든 춤을 추면서도 라이브를 잘 하는 모습에 당시에 참 열심이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기광 첫 번째 미니앨범 ‘원’은 이기광이 2009년 ‘AJ’라는 예명으로 발매했던 데뷔앨범 ‘퍼스트 에피소드 어 뉴 히어로(First episode a new hero)’ 이후 약 8년 만이다.

타이틀곡 ‘왓 유 라이크’는 하이라이트 멤버 용준형이 소속되어 있는 프로듀싱팀 굿라이프가 작업한 곡이다. 하우스 기반의 리듬과 미니멀한 편곡이 인상적인 퓨처 알앤비 장르로, 좋아하는 이성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이기광 첫 번째 미니앨범 ‘원’은 이날 오후 정오 발매됐다.

사진=어라운드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