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포토] 하마사키 마오, '일본 성인배우계의 인형'

기자 2017-09-08 17:24:24

 

일본 성인영화 배우 하마사키 마오가 8일 오후 팬미팅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하마사키 마오는 2012년 AV배우로 데뷔해 3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25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청순한 외모와 귀여운 매력으로 많은 한국 팬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