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배우 곽현화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웰빙센터에서 열린 ‘이수성 감독 무죄 판결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곽현화는 이 감독이 자신의 동의 없이 상반신 노출 장면이 포함된 '전망 좋은 집'을 유료로 배포했다며 고소했다. 검찰은 이 감독에게 성폭력 처벌 법을 적용해 기소했지만 지난 1월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