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타운, 소속사 대표 구속으로 활동 어려움...전속계약 해지 소송 中

기자 2017-09-12 11:04:08

[메인뉴스 김소율 기자] 그룹 매드타운이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매드타운은 소속사 지엔아이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는 소속사 대표가 지난 3월 특경 사기 등 혐의로 구속되면서 사실상 회사가 공중분해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매니저와 스태프 등 직원들 역시 흩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 탓에 현재 매드타운은 일정관리, 앨범준비, 연습 등 소속사의 제대로 된 매니지먼트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매니저 역시 없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멤버들은 활동보다 현 소속사와 전속계약 문제부터 해결하겠다는 의지다.

매드타운은 2014년 미니앨범 ‘매드 타운’으로 데뷔한 보이그룹으로, 멤버 조타가 얼굴을 알리며 인지도를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