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메인뉴스 김소율 기자] ‘조작’이 월화극 1위를 유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작’은 전국 기준 시청률 11.0%, 12.4%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 10.3%, 12.4%보다 각각 소폭 상승하고 동등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조작’에서는 한무영(남궁민 분)이 5년 만에 한철호(오정세 분)의 진실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이석민(유준상 분)과 함께 태블릿 PC를 발견하며 비선실세 재조사를 하는 엔딩을 맞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란제리 소녀시대’는 4.8%를 기록했고, MBC ‘왕은 사랑한다’는 6.6%, 7.2%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