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여성 5인조 그룹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진행된 2번째 미니앨범 ‘컬러 크러쉬(Color Crush)'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프로듀싱팀 모노트리(MonoTree) 황현 작곡가의 타이틀곡 ‘파우파우(Pow Pow)’는 중독성 있는 기타리프와 강렬한 브라스 세션이 돋보이는 업템포 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