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메인포토] 유인영-김태용 감독-이원근, ‘부신에 온 여교사팀’

2017-10-13 14:42:07

배우 유인영, 김태용 감독, 이원근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는 세계 75개국 298편의 영화가 부산 영화의전당 등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