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㉗제4차 산업혁명시대] 운명 클리닉 필수시대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7-10-30 10:41:58

[최무웅 칼럼] 역사시대에 지구인들은 3번의 산업과학 혁명사회를 거쳐 오면서 문맹퇴치 교육시스템의 강한 기반이 4.0 뉴 울트라 테라헬츠(1초에 1조의 진동)라는 단어도 익숙지 못한데 AI x IOT를 기반으로 한 과거의 인컴을 회복해야 하는지의 로드맵이 전무한 시점에서 방황은 누구나 다하고 있는 현실이며 이로 인한 과거를 미화하고 회상할수록 미래가 불안 초조한 현상이기 때문인데도 처음 들어 보는 단어, 숙어 등이 무엇이며 나는 4.0에서 GPS가 어디인지조차 알 수 없는 현실은 미래가 불확실한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3.0에서 받은 지식으로 미래의 로드맵을 설정하지 못하고 있다면 운명 클리닉(Destiny Clinic)을 받아 빨리 로드맵을 설정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많은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방향을 잃은 배와 같다고 비유하면 이해하기 빠를 것이다.  

생명체는 모두 DNA + EDNA를 가지고 있어 그에 따른 특징을 나타내고 있지만 사회적 환경에 따라 길이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은 길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므로 인류가 찾아낸 과학적 활용으로 원하는 만큼 또는 자유자제로 그 길이를 조정 할 수 있는 것이 4.0의 특징이기도하다. 미래의 로드맵을 정하는 것은 자신을 공공적으로 감정을 받아보면 쉽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런 현상을 지금까지는 무시해버리는 사이에 이를 활용한 사람은 말하기에 성공한 사람이라고도 말하게 된다. 특히 3.0 사회보다 4.0사회는 울트라 기가헬츠에서 초 슈퍼 울트라 파장인 테라헬츠 시대는 복잡한 것이 빅 데이터 모델 또는 소성모델로 해결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하는데 3.0 교육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현실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IO x AI의 로드맵이 없어 3.0의 인컴을 연속치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3.0 Shop이 모두 텅 비게 된 원이라고 말할 수 있다. IOT 로드맵이 결정된 사람은 지금이 good chance이기 때문에 엄청난 진화로 3.0시대의 재벌이라는 것을 가볍게 평가 하게 되는 현상이 여기저기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은 확실한 현상이다.

현재 4.0에 진입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면 운명 클리닉을 받아 IOT x AI의 최적 시뮬레이션 모델을 설정하므로 AI가 인간을 넘어서는 2040년에는 자유로운 신재벌이 되지만 누구인지 찾을 수 없는 것이 특징의 사회가 4.0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그러므로 운명 클리닉은 3.0 사고의 사람들이 퀵 전환만이 4.0의 핵심 주역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