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배우 백윤식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다.
성동일,백윤식 등이 출연하며 오는 29일 개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