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tvN ’신서유기 외전 - 강식당’(이하 ‘강식당’)에서 이수근의 신메뉴와 멤버들의 갈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3일 기준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tvN '강식당'은 전국 기준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tvN ‘강식당’ 1회에서는 식당을 개업하는 ‘신서유기’ 멤버들의 과정이 드러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신서유기’ 멤버들의 식당개업이 무사히 시작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며 첫 방송부터 ‘신서유기’ 시리즈 전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이후로 꾸준히 5%를 유지하고 있는 추세다.
12일 방송에서 보여진 ‘강식당’의 신메뉴의 이름은 이수근까스. 고기를 두드리다 지친 멤버들과 이수근이 “애들도 (돈가스를) 너무 잘 먹어. 맛있는 크기로 접시를 다 비우는 게 어떨까 싶다”라며 작은 사이즈 돈가스를 제안해 탄생한 신 메뉴다.
이에 강호동은 키가 작은 이수근을 보며 “이수근까스’로 하자”고 신메뉴 이름 아이디어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강호동은 이수근까스 재료 고기를 펴며 “수근아 키 크자”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정신없는 식당 운영 과정에서 비롯된 멤버들의 갈등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아수라장이 시작됐다. 설정이 아닌 실제로 싸우는 모습들마저 큰 웃음으로 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