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이 10%대를 넘기며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전국기준 8.7%, 1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주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이며, 금요 심야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남겼다.
이날 방송에는 무지개 회원들이 한혜진의 제안에 따라 동반 화보를 찍게 됐다. 무지개 회원들은 하이패션 옷을 입고 독특한 화보 촬영을 했다. 화보 스태프들이 꼽은 소화 잘 할 것 같은 멤버로는 기안84가 올랐고, 가장 소화 못 할 것 같은 멤버로는 전현무가 몰표를 받았다.
한편 전현무는 한혜진의 허리를 끌어당기는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이기도 하면서 화보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촬영이 끝난 후 인터뷰를 통해 “옷이 주는 힘이란 게 참 묘한 게 기분이 묘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솔직한 마음을 담은 이 장면은 시청률 12.33%까지 높게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