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이 개봉 첫 날 40만 관객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0일 개봉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은 이날 하루 40만6188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누적 관객 42만2397명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기대작으로 주목받던 '신과 함께-죄와 벌'은 쏟아지는 호평과 함께 ‘강철비’를 순식간에 제치며 정상 자리에 등극했다. 원작과 차별화를 가지며 영화만의 작품성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줬다는 평이다.
14일 개봉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던 '강철비'는 왕좌의 자리를 내줘야만 했다. '강철비'는 하루 14만287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223만550명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