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이 큰 호평 속에서 굳건히 흥행 1위를 차지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21일, 40만1381명을 동원해 정상을 찍었다. 20일 개봉 후 이틀만에 누적관객 수는 82만4019명을 기록했다. ‘강철비’와 큰 폭으로 격차를 높였다
‘강철비’는 12만1264명을 끌어모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위대한 쇼맨’은 4만 4838명으로 3위다.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사후 49일 동안 7개의 재판을 받는 내용이다. 차태현,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등이 출연한다.
한편 ‘신과 함께’는 원작과 다른 새로운 작품성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