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이 성탄 연휴에 흥행 역사를 새로 쓸까.
23일 영화진흥위원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22일에 49만 6242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수 132만 331명을 돌파했다.
지난 20일 개봉한지 사흘 만에 130만 고지를 넘어선 '신과 함께'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점유율 또한 64.1%로 2위 '강철비'의 18.8%와 비교해 압도적이다.
'강철비'는 22일에 14만 5386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49만 7251명을 돌파했다.
그런가하면 이날 박스오피스 3위는 '위대한 쇼맨'으로 누적 관객수 14만 5361명을, 4위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로 누적 관객수 79만 168명을 각각 넘어섰다.
한편 '신과 함께'는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사후 세계를 다룬다. 차태현,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등이 개성 강한 캐릭터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