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가수 윤하가 청순하게 컴백 분위기를 예고했다.
윤하는 오는 27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RescuE’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약 5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윤하의 새 정규앨범 ‘RescuE’는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프로듀싱팀 그루비룸을 비롯해 식케이, pH-1, BOYCOLD, 브라더수, 챈슬러, DAVII 등 대세 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윤하는 성숙한 음악과 목소리로 11개 트랙을 채웠다.
지난 22일 오후에는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RescuE’ 인트로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영상들과 더불어 레드 톤 컬러의 코트를 입은 채 들판을 걷고 있는 윤하의 청순한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윤하가 주로 선보여온 음악들과는 전혀 다른 몽환적 느낌의 음악이 이번 인트로 영상의 BGM으로 삽입되면서 앨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윤하는 앨범 막바지 작업과 오는 25일 오후 6시 서울 코엑스 홀 C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RE'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