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신곡 음원 차트 1·2위 석권...라포엠 표 이지 리스닝 음악도 通했다!
2024-04-25

괴물신인 보이그룹 워너원이 톱가수 상을 받으며 대세를 입증했다.
최근 성황리에 팬미팅을 끝낸 워너원은 아이돌 최초로 고척돔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음악방송 다관왕과 멜론뮤직어워드 탑텐, MAMA 남자그룹상, 신인상 등 최정상의 길을 걷고 있다.
워너원은 8월 데뷔한 이후에 첫 미니앨범 ‘1X1=1 (TO BE ONE)’ 발매 7일차 41만장을 기록하며 누구보다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또한 타이틀곡 ‘Energetic’은 국내 음원차트 1위로 진입하며, 음악방송 15관왕을 차지했다. 이는 데뷔 9일 만에 얻어낸 성과이다.
이어서 발표한 프리퀄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 타이틀곡 ‘Beautiful’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줘 많은 사랑을 받는 중이다.
28일 열린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에서 워너원 옹성우와 박우진이 참가해 상을 받았다. 옹성우는 “워너원의 10대, 20대를 대표해서 멤버 박우진과 함께 왔다. 큰 상 주셔서 영광이다. 신인의 자세로 파이팅 있고 열정있는 워너원이 되겠다”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