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배우 한서준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조선농민사전’ 시사회 및 영화인과 만남에 참석했다.
이주빈, 한서준 등이 출연하는 ‘조선농민사전’은 현대시대 새로운 식량개발을 하던 연구원이 조선시대 식량이 떨어져 곤충을 식용으로 개발했다는 기록이 담겨 있는 조선곤충도감을 발견, 1944년 일제 강점기의 이야기와 교차하여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배우 이주빈은 일제시대와 현재의 인물을 1인2역으로 소화해내어 영화 촬영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