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배우 김성균, 김의성, 김대명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제작 영화사 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골든슬럼버'은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 등이 출연하며 2월 14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