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포토] 이보영, '복수 여신에서 모성 가득한 엄마로 변신'

배우 이보영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연출 김철규,극본 정서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보영, 허율, 이혜영, 고성희 등이 출연하는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이보영 분)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허율 분)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러브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