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김정현 분),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이이경 분),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손승원 분)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 정인선, 고원희, 이주우 등이 출연하며 5일 첫 방송.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



정인선


고원희


이주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