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포토] 강지환-김옥빈, '그림같은 분위기 커플'

기자 2018-03-05 22:47:06

배우 강지환, 김옥빈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채널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강지환, 김옥빈, 심희섭, 이엘리야 등이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 논리, 숫자만을 믿는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 있는 형사 김단(김옥빈)이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추적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