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헐리웃 배우 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호텔에서 진행된 AHC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첫 내한 행사에 참석했다.






헐리웃 배우 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호텔에서 진행된 AHC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첫 내한 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