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배우 류수영, 배수빈, 안우연이 2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극본 윤영미, 연출 오세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착한마녀전'은 너무 착해 탈이었던 주부가 '단칼 마녀'라는 별명의 못된 쌍둥이 동생 삶까지 이중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착한 주부의 위험천만 이중 생활극으로 3일 오후 8시 55분 첫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