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라디오스타'와 '싱글와이프 2'가 수요 예능 단독 왕좌를 노린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5.5%와 5.0%를 기록했다. 지난 주 방송분의 7.4%와 6.6%보다는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동시간대 1위는 한 프로그램 더 있었다. SBS '싱글와이프 2'가 5.5%와 4.9%를 기록한 것. 지난 방송의 5.1%와 4.7%에 비해 소폭 상승하면서, 평균치가 아닌 1부 시청률로 볼 때 '라디오스타'와 동률을 기록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샘 해밍턴, 샘 오취리, 샘킴, 빅스 엔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발산했다. 네 사람의 글로벌한 매력이 돋보였다.
'싱글와이프 2'에서는 작곡가 김형석의 10세 연하 아내이자 배우 서진호가 낭만 일탈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되며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