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㊽ 제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가치의 급변

메인뉴스_관리자 기자 2018-03-13 10:56:19

[최무웅 칼럼] 미래가치를 조금 쉬운 말로 표현하면 내일에 일어나는 모든 것이라고 말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사람은 이것을 위해 엄청난 행동을 하거나 계획하고 있어요. 물론 사회정의라는 것과 그가 처해있는 나라의 기본적 법질서에 의해 제한을 받고 있지만 그것은 그것일 뿐 사회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획기적 변화를 이끄는 개인 또는 단체들의 사회적마음의 정의가 때에 따라 곳에 따라 시공을 초월 변화하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일 뿐 변화는 쉬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런 것이라 한다면 사람의 마음(心)이 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되어 내일의 가치는 어느 정도, 얼마나, 어느 것이, 어느 날, 어느 누가, 어느 그룹이, 어느 것 등 한없이 관련되는 단어의 현상을 보면 당연히 변하는 것이 항상 유동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사회적 또는 자연적 현상에 의해 삶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행동을 하는 것은 마음의 미래가치가 변하기 때문이다. 

개인적 미래가치 변화는 산업혁명 제3차를 경계로 이노베이션 했다고 하지만 이것은 그것을 선형이라 한다면 산업혁명 재4차에서는 개인과 사회가 block간 복잡하고 강하게 엉켜 갈수록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의 양적, 질적 가치가 변화를 예측하고 그 가치를 위해 다양한 수단의 행동이 다차원적으로 시공을 초월한 급변이 초 단위보다 더 빠른 기가 단위로 변하고 있는 마음의 급변을 그 현장에 있다면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그런 변화현상이 지난 후에 변했나봐 하는 느낌을 느낀다면 많이 변화한 사람의 미래가치의 위치는 시공을 초월한 사회적 변화의 결과이다. 

2000년에 시간의 변화가 얼마나 있을 것인지 아니면 모든 사회적 구조의 조정이 얼마나 있을 것인지 예측하기 어려운 시간변화를 지구적 규모로 카운트 다운했던 기억이 있다. 그 후 변화를 예측한 사람들은 2009년에 세상을 자율 생활의 신자본주의 핵심 활동을 자유롭게 하는 획기적 변화의 틀이 폭발적으로 나타난 것은 2017년이라고 기억하지만 어느 정도 얼마만큼 누가 얼마나 미래가치를 변화했는지 알 수 없는 참여자의 공동이익이 만들어진 변화는 사람이 지구에 태어나 가장 기쁨을 느낀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은 공동참여, 공동이익이 예측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내 손 안에 지구가 들어있어 내 맘대로 주물럭주물럭,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아기들부터 9988세대까지 혼이 나가 마음을 일고 있을 정도 아니 원자폭탄을 맞은 사람들처럼 새 세상으로 가치변화가 휩쓸고 있는 마음으로 변화시킨 Blockchain 기술이 사람과 사회의 미래가치를 크게 변화시키는 툴이 되고 있다.  

지구에서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을 순간순간 초단위로 연결 또는 체인화 하여 미래가치의 변화를 예측하고 행동하는 가치변화가 시공을 초월하는 다차원 변화의 미래가치를 먹고 사는 새로운 가치시대의 풀로 모여들어있다. 각자의 이익변화를 만족하게 된 현상의 가치변화는 얼마나 변했는지 알지 못 하는 것은 1초에 1조의 진동을 느끼지 못 하고 지나치기에 미래가치의 변화 속에서도 알 수 없는 미래가치 변화시대의 풀에 빠져있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