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배우 송지효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바람바람바람(감독 이병헌)'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 분)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한 매제 봉수(신하균 분),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송지효 분) 앞에 치명적 매력을 가진 제니(이엘 분)가 나타나면서 꼬이게 되는 상황을 그린 어른들의 코미디로 오는 4월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