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라디오스타'가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5.6%와 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의 4.9%와 5.2%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이날 방송은 '조금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들' 특집으로 돈스파이크, 슬리피, 로꼬, 주우재가 출연해 풍성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돈스파이크의 사중인격, 슬리피의 연예인병, 로꼬의 냄새 민감러, 주우재의 태도논란 해명 등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2'는 3.3%와 3.6%, KBS2 '추적 60분'은 2.9%를 기록했다. 이날 '싱글와이프 2'에는 윤상, 김형석, 변정수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