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와 '추리의여왕 2'가 동시간대 1위를 두고 접전 중이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이하 '스위치')는 전국 기준 5.6%, 6.7%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6%에 비해 0.9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도찬(장근석 분)이 주변 의심에도 능수능란하게 넘어가며 사기꾼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동료 검사들의 압박에 사도찬은 백준수(장근석 분)와 똑같은 화상 자국까지 준비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함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도찬(장근석 분)이 주변 의심에도 능수능란하게 넘어가며 사기꾼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동료 검사들의 압박에 사도찬은 백준수(장근석 분)와 똑같은 화상 자국까지 준비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함을 선사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드라마 '추리의 여왕2'는 6.6%를 나타냈다. '스위치'와 0.1% 포인트 차이를 보인 '추리의 여왕2'은 맹렬하게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추격하고 있다.
한편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3.4%, 4.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