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포토] '개개인의 명성만큼 화려한 남측 예술단'

기자 2018-04-08 23:30:17

가수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등이 31일 오전 ‘남북 평화 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북한 평양으로 출국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예술단 공연은 내달 1일 북한 동평양대극장에서 단독공연을 하며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한 예술단과 합동공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