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포토] 백지영-서현, '북에도 봄이 오기를 기원하며'

기자 2018-04-08 23:50:11

가수 백지영, 소녀시대 서현이 31일 오전 ‘남북 평화 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북한 평양으로 출국했다.
예술단 공연은 내달 1일 북한 동평양대극장에서 단독공연을 하며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한 예술단과 합동공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