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오마이걸 유닛 반하나(효정, 비니, 아린)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진행된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칩튠 사운드로 시작하는 일렉 하우스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바나나 알러지가 있어서 바나나를 먹지 못하는 원숭이가 바나나 우유를 알게 되면서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