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가수 전효성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배턴 터치한다.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측 관계자는 12일 "전효성이 MC 자리에서 하차한다. 소녀시대 써니가 후임으로 다음주에 첫 녹화를 진행하며, 써니의 출연분은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비디오스타'는 박소현, 김숙, 박나래와 전효성이 MC를 맡은 토크 프로그램이다. 전효성은 2016년 10월 막내 MC로 합류한지 1년 6개월여 만에 하차한다.
소녀시대 써니가 '비디오스타' 새로운 MC로서 어떤 케미스트리와 입담 및 매력을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짧은 휴식기에 돌입한 '비디오스타'는 오는 5월 써니와 함께 방송을 재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