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추리의 여왕2'가 7%대를 돌파하며 자체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추리의 여왕2'는 전국 기준 7.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6.6%보다 0.6% 포인트 오른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하지만 여전히 한자릿수에 머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설옥(최강희 분)과 하완승(권상우 분)이 또 하나의 사건을 해결했다. 유설옥은 박경자(황영희 분)가 남편을 살해한 사실을 밝혀냈지만 끝내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의 시청률은 5.8%, 6.9%로 지난 방송분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어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2.9%, 3.7%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