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배우 박보영과 조정석이 '컬투쇼' 스페셜 DJ로 출격한다.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탈출 컬투쇼’ DJ 정찬우는 건강상 이유로 당분간 휴식을 취한다. 이에 연예계 동료들이 정찬우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흔쾌히 스페셜 DJ로 나서 '컬투쇼'를 응원할 예정이다.
'컬투쇼'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먼저 17일에는 개그맨 김준현이 함께 한다. 배우 박보영은 18일과 19일, 조정석은 20일, 가수 홍경민은 22일 DJ 김태균과 함께 ‘컬투쇼’ 진행을 맡는다.
이에 컬투쇼 제작진은 “정찬우 씨가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셨다. 그의 빈자리가 크지만, 든든한 김태균 씨와 그의 동료들이 정찬우 씨의 건강을 기원하며 빈자리를 채워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가대표 청취율 1등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