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슈츠'가 첫 방송 이후에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는 전국 기준 7.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7.4%와 동일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강석(장동건 분)이 고연우(박형식 분)에게 공익사건을 맡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강석은 고연우에게 자신이 맡은 공익사건을 넘기며 "가능한 재판까지 가지 않는다. 실수는 절대로 안 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3.2%와 3.3%,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는 5.3%와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3.2%와 3.3%,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는 5.3%와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본격적으로 브로맨스를 담아내기 시작한 ‘슈츠'는 ‘스위치’와 시청률 간격을 늘리며 수목극 1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새로운 강호 '슈츠'가 왕좌를 계속 유지할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