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슈츠'가 수목극 정상을 지키고 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는 전국 기준 9.7%를 기록했다. 지난 2일 방송분과 같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고연우(박형식 분)는 점점 진정한 변호사로 거듭나며 최강석(장동건 분)의 칭찬을 받았다. 두 사람의 본격적인 브로맨스가 기대된다.
현재 지상파 수목드라마 가운데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슈츠'가 10%대의 고지를 넘어설 수 있을지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는 6.2%와 6.5%,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3.2%와 3.4%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