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양세형의 짤방공작소'가 웃음 사냥에 나선다.
오는 20일 방송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양세형의 짤방공작소’에서는 엄마와 싱크로율을 뽐내는 짤 퍼레이드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가정의 달 5월을 기념해 준비한 ‘난 그렇게 엄마가 되었다’ 짤방은 애정과 분노가 공존하는 엄마들의 인생을 각양각색 짤을 통해 보여주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벅찬 감동을 안겨주는 결혼과 임신부터 극한 육아로 지친 엄마와의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동물 짤까지 공개,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짤들의 전개는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뿐만 아니라 좌충우돌 사고를 저지르는 아이 때문에 하루라도 평온한 날이 없는 그들의 모습에서 마치 우리 엄마를 보는 듯한 리얼함까지 느낄 수 있다. 특히 아들의 미래에 대해 잔소리하는 엄마의 짤이 공개되며 세상 모든 자녀들의 격한 공감을 얻을 전망이다.
짤 퍼레이드를 보던 양세형은 터지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어떻게 이런 영상이” 라는 리얼한 리액션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양세형의 감탄을 이끈 짤들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가족들과 함께 보기 좋은 가정의 달 특별 짤방 ‘난 그렇게 엄마가 되었다’는 20일 오후 4시 KBS Joy ‘양세형의 짤방공작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