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영화 '레슬러'가 연휴에도 티켓파워를 발휘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레슬러'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7636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75만 3894명을 기록했다. 지난 9일 개봉한 '레슬러'는 꾸준히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는 중이다.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 귀보(유해진 분)의 유쾌한 일상을 그린 영화로 유해진과 나문희, 김민재, 이성경, 성동일, 진경, 황우슬혜 등이 함께 출연해 가족과 이웃의 정을 그렸다.
이날 영화 '독전'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독전'은 같은 날 37만 6201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8만 3705명이다.
조진웅, 류준열, 故김주혁, 차승원, 박해준, 김성령 등이 출연한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이다.
조진웅, 류준열, 故김주혁, 차승원, 박해준, 김성령 등이 출연한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