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운, '눈빛이 따뜻한 남자'
2022-02-15

배우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으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