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재찬, 채널A 새 드라마 '체크인 한양' 주연 캐스팅…데뷔 후 첫 청춘 사극 도전!
2024-04-16
빅스의 홍빈(본명 이홍빈)이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로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빈은 최근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보다 앞서 방송될 MBN 새 드라마 '마녀의 사랑'에 출연하는 홍빈은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친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 서은수 등이 출연을 확정 지은 작품이다.
이에 홍빈이 극중에서 어떤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날지, 또한 선배 배우들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편성은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후속 '아는 와이프' 후속으로 예정돼 있다.
